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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전원주가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 출연해 "첫 남편과 29세에 사별한 뒤 재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예전에 재미있는 얘길 들었는데, 데이트 하다가 지푸라기 같은 게 옷에 묻어 어머니한테 두들겨 맞았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원주는 "두 번째 남편과 연애 당시 늦재미가 들었다. 그런데 호텔이나 이런데 갈 돈은 없어 산으로 올라갔다. 입산 금지 구역으로"라고 고백했다.
전원주는 이어 "경찰에 붙들려 파출소에 끌려가기도 했다. 나중엔 경찰이 지키고 있는 줄도 모르고 둘이 재미 보다가"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어느 정도까지 재미를 본 거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어두워서 주변이 보이지 않으니까 둘이 발광을 하다가"라고 솔직히 답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배우 전원주. 사진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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