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미네소타 박병호와 볼티모어 김현수가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진행된 '2016 메이저리그 '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눴다.
▲ 김현수 다독이는 박병호, '우리 잘 하자'
▲ 박병호, '현수야 힘내보자'
▲ 박병호·김현수, 'ML서 만났네'
▲ 박병호·김현수, '짧은 대화로도 충분해'
▲ 김현수, '그래도 웃어요'
▲ 김현수, '벤치지만 연습 또 연습'
▲ 미소짓는 박병호, 'ML 생활 즐거워요'
▲ 박병호, '오늘도 선발 출전합니다'
▲ 응원 온 팬들, '박병호·김현수 화이팅!'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