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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워너브러더스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재촬영에 돌입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극중에서 캡틴 부메랑 역을 맡은 제이 코트니는 6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에서 “재촬영이 실제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루머가 아니라 사실로 나타났다.
그는 “재촬영엔 더 많은 것이 있다. 단지 더 재미있게 하려는 것은 아니다. 몇몇 추가적인 액션이 들어간다. 당신이 읽는 것을 모두 믿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유머와 액션 뿐 아니라 가슴이 뜨거워지는 장면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워너브러더스와 DC는 ‘노 조크(No Jokes)’ 정책을 취해왔다. 그러나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 너무 우울하고 어둡다는 비판에 따라 좀더 밝고 가벼운 분위기로 정책을 조정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이 등장한다.
8월 5일 개봉.
[사진 제공 =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영상 캡처,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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