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여성미부터 남성미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6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띠어리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스테파니 리는 봄, 여름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모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스테파니 리는 깊게 파인 슬립 톱과 와이드 팬츠를 입어 가녀린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오프숄더 상의에 미디 플레어스커트를 착용해 세련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플라워 프린트 롱 원피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화이트 상의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입어 보이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스테파니 리.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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