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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낚시의 활성화를 주장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경규는 낚시 방송을 했다.
이날 이경규는 "이제 고령화 시대다"라며 "어르신들이 딱히 즐길 수 있는 레저가 없다. 낚시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낚시가 돈도 많이 들지 않고 좋은 레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경규를 국회로', '본격 노인 방송'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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