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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코난 오브라이언과 스티븐 연이 의외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팀코코닷컴을 통해 코난 오브라이언의 '코난쇼' 한국편이 공개됐다.
코난의 한국 가이드로 나선 이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코난 오브라이언과 스티븐 연은 인형 뽑기 게임에 도전했다. 이들은 6만 5000원을 쓴 뒤에야 인형 뽑기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코난 오브라이언과 스티븐 연은 한식당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은 젓가락으로 음식이 든 숟가락을 들어 음식을 먹는 등 장난기 어린 행동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팀코코닷컴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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