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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5'의 우승자 이수정이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봤다.
12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서 이수정은 "시원하다. 계속 연습을 했었는데,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국 말이 많이 서툰 이수정은 가요를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는데, "많이 어려웠다. 제가 가사를 외워야 하고 뜻을 이해해야 하고, 가사 외우는 게 제일 힘들었던 거 같다. 발음도 너무 힘들었다. 선곡하는 게 저한테는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큰 힘이 되어준 사람으로 참가자 정진우, 유제이, 안예은을 꼽으며 "처음에 진우랑 친했고 그 중간에 제이랑 룸메이트였다. 마지막에 제일 힘들 때 언니(안예은)가 도움 많이 줬다 힘이 됐다"고 웃었다.
우승한 이수정은 안테나뮤직을 선택했다. 이와 관련 "안테나와 같이 음악을 했을 때 정말 좋았다. 따뜻한 마음이 있고, 음악에 대해서 정말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서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수정은 끝으로 "지금 어린 나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바랐다.
[사진 = SBS '나이트라인'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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