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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감성추적 스릴러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시간이탈자'는 1983년과 2015년, 두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살인사건과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려는 두 남자의 절박한 사투를 담은 4월 유일한 스릴러작이다.
'시간이탈자'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22.3%를 기록, 동시기 개봉작 '해어화', '헌츠맨: 윈터스 워' 등을 모두 제쳤을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20%대 이상의 예매율을 넘으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영진위통합전산망 4월 12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이와 함께 예매 사이트 CGV에서도 약 22% 이상의 높은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같이 사랑이라는 시대를 관통하는 감성과 스릴 넘치는 시간 추적을 완벽하게 녹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간이탈자'는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비수기를 타파할 한국 영화 흥행 첫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3일 개봉.
[영화 '시간이탈자'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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