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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컬그룹 바이브(윤민수, 류재현)의 새 앨범 콜라보레이션 마지막 주인공은 팝가수 알 켈리(R. Kelly)다.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번 콜라보 마지막 주자로는 알 켈리가 참여한다. 이 곡은 알 켈리와 릴 로니(Lil Ronnie)가 작사, 작곡하고 릴 로니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R&B 러브송이다"라고 밝혔다.
또 신용재, 임세준도 보컬에 참여해 미국의 R&B와 한국의 케이소울(K-SOUL)이 만난 역대급 콜라보로 예상된다.
바이브는 지난 2월 네이버 V앱 방송을 통해 알 켈리와의 영상 통화를 시도하며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한 적이 있는 터라 이번 7집에 어떤 곡이 수록될 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바이브는 이번 7집 앨범에 역대급 피처링진이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거미, 정용화, 엑소 첸, 알 켈리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류재현은 SM '스테이션'을 통해 엑소 첸, 헤이즈의 콜라보 음원 '썸타'를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 오는 16일 '윤민수 & 린 콜라보레이션 콘서트'와 30일 '2016 VOICE TO VOICE(보이스 투 보이스) 윤민수, 김태우' 콘서트 준비를 비롯한 앨범 준비를 병행 중이다.
한편 바이브는 오는 21일 정규 7집을 정식 발매한다.
[사진 = 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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