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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흥행마술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모르타라의 유괴(The Kidnapping Of Edgardo Mortara)’ 메가폰을 잡는다고 11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데이빗 커처가 1997년 발표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동명의 논픽션이 원작이다. ‘뮌헨’의 토니 커쉬너가 각본을 쓰고, ‘스파이 브릿지’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마크 라이런스가 교황 비오 9세 역을 연기한다.
이 영화는 1858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유대인 소년 마르타라가 교황청 경찰에 의해 로마 가톨릭 교도로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는 ‘인디아나 존스5’(2019년 7월 개봉)도 연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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