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주형의 방망이가 뜨겁다.
김주형(KIA 타이거즈)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김주형은 첫 타석에서 윤희상을 상대로 선제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끝이 아니었다. 팀이 4-6으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윤희상의 136km짜리 포크볼을 받아쳐 다시 한 번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연타석 홈런이자 시즌 4호 홈런. 개인 통산 3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KIA는 김주형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SK를 5-6으로 추격하고 있다.
[KIA 김주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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