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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지훈과 하석진이 전혀 다른 매력과 취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KCON 시상식을 위해 아부다비에 간 김지훈과 하석진을 만났다.
1981년생 동갑인 김지훈과 하석진은 지난해 겨울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최근 들어 점점 친해지게 됐다. MC 이영자는 김지훈에 대해 "내가 본 남자 연예인 중 실물 1위"라고 외모를 치켜 세웠다. 이에 하석진은 "정말 잘 생겼다"라며 "처음 봤을 때 트렌치 코트 같은 거 입고 있었는데, 되게 귀공자 같은 이미지였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하석진은 잘 알려진 대로 '뇌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하석진은 "뇌섹남 이미지가 부담이 되긴 한다. 배우로서 이미지나 캐릭터를 해치게 되면 좀 그렇다"라고 부담을 토로했다.
하석진은 지난 겨울, 김지훈은 지난 가을까지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했다. 현재 솔로라고 밝힌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이상형과 연애 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여자친구의 남자사람친구를 이해하고, 이해 받고 싶은 반면, 하석진은 "왜 굳이 남자친구와 밥을 먹어야 하냐"며 보수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김지훈의 이상형은 '여성성'으로 점철됐다. 그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좋다"라며 "너무 털털하거나 분위기를 띄우면 내게 여자로 어필이 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하석진은 이상형으로 "하얀 피부의 발랄한 여자가 좋다"고 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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