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유시진(송중기)가 강모연(송혜교)를 놀리다 휠체어서 떨어졌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유시진은 강모연의 과거 고백 음성을 듣고 있었다. 유시진은 이를 놀리기 위해 모연에게 들려줬고, 모연은 화가 나 휠체어를 놨다.
휠체어를 타고 있던 유시진은 내리막길에서 떨어져 넘어졌다. 모연은 시진보다 휠체어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