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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웨인 존슨이 ‘분노의 질주8’에서 빌런으로 출연하는 샤를리즈 테론을 환영하는 인증샷을 1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나의 좋은 친구 샤를리즈 테론이 ‘분노의 질주8’에 출연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분노의 질주8’은 4월 14일부터 클리브랜드를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아이슬란드, 쿠바, 러시아에서 촬영한다.
2017년 4월 14일 개봉.
[사진 제공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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