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스가 지극한 중국 팬 사랑을 드러냈다.
빅스 혁, 케빈, 라비는 16일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이 곳은 마카오고 CMA 레드카펫에 감사하게 참석하러 왔다"라며 "레드카펫에서 아쉽게 중국어로 인사를 못해서"라며 어색한 중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라비 역시 어색한 중국어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또 최근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아는 중국어 단어를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