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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빅스(VIXX)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젤로스(Zelos)’ 쇼케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다른 보이그룹들과의 경쟁을 언급했다.
특히 리더 엔은 "눈이 즐겁다. 요즘 방탄소년단도 멋지지만 세븐틴도 멋지더라. 많은 신인들과 함께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짱 즐겁다"고 덧붙여 주변을 웃겼다.
한편 빅스는 19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elos(젤로스)'를 전격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는 20일 자정 공개할 예정이다.
[빅스(VIXX).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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