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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음원에 이어 음반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2일 오프라인 발매를 앞둔 정은지의 첫 미니앨범은 발매 전 예약주문이 시작되자 빠른 속도로 초도 물량 3만장을 완판 시켰다. 이에 따라 현재 긴급 추가 주문 2만장이 들어간 상황이다. 정은지의 막강한 솔로 파워를 여실히 증명해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걸그룹 에이핑크가 아닌 솔로가수 정은지가 음반시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남자 아이돌의 영향력이 7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 음반 시장에서 여성 솔로인 정은지의 성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정은지는 요즘처럼 빠르게 소비되는 음원시장에서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성 솔로가수의 자존심을 세웠다.
또한, 정은지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한 모습을 담아내 가요계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힐링'이라는 차별화된 키워드로 가족, 연인,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훈훈함을 담아 감동을 전하며, 음반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정은지는 2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솔로 데뷔곡 '하늘바라기'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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