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제임스 건 감독이 최근 진행된 페이스북 Q&A를 통해 1편에 출연했던 두 명의 배우가 속편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1편에서 로만 데이 역을 맡았던 존 C. 라일리는 안타깝게도 속편에 컴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1편에서 콜렉터 역을 맡았던 베네치오 델 토로 역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그는 “베네치오 델 토로에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문은 열려 있다”면서 “그러나 ‘가오갤2’에는 맞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베네치오 델 토론는 ‘스타워즈8’에서 악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제임스 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가오갤2’는 1편에 출연했던 크리스 프랫, 조 살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부커, 카렌 길런, 션 건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새로 합류하는 배우는 ‘올드보이’의 한국계 프랑스여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위대한 개츠비’의 엘리자베스 데비키, ‘더 드롭’의 크리스 설리반, ‘헤이트풀8’의 커트 러셀이다.
이 영화는 2017년 5월 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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