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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과자 사랑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62회에서는 '과자' 특집으로 게스트 홍윤화가 과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신동엽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분들이다. 3사 제과 회사에서 관계자들이 나와주셨다"며 해외 매출 1위인 오리온 연구소 이사 노회진, 롯데 마케팅 매니저 노혜란, 과자 회사의 맏형인 해태 제과의 이주연을 소개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렇게 얼굴 뵙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롯데 관계자는 "봐서는 안 되는 사이다"라며 견제했다.
또 신동엽은 "남녀노소 다 과자를 좋아한다. 계속해서 먹게 되는 게 과자다"라고 말했고, 홍윤화는 "난 과자를 달고 산다. 엄청 좋아한다. 과자 전용 냉장고도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홍윤화에 "단거와 짠 거 중 어떤 거 좋아하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면 안 된다. 단 거, 짠 거, 초코 등등 돌아가면서 먹어야 한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또한 신동엽은 황교익에 "과자 좋아하냐"고 물었고, 황교익이 "과자는 다 비슷한 거 아니냐. 적당히 달고, 짜고, 바삭하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단 것도 다 단계가 있다"며 발끈했다.
한편 황교익은 "옛날엔 구멍가게를 '점방'이라고 불렀다. 나는 생과자를 많이 먹었다. 젤리, 유과가 있었다"고 전했고, 이현우는 "미국에서 흘러나오는 과자들을 보따리에 싸가지고 다니던 분들이 있었다. 그때 처음 먹어본 게 오레오 과자다. 또 아주머니가 가지고 다니시던 것 중에 오렌지 가루가 있었다. 손님들이 오면 한잔씩 주셨는데 오렌지 주스 맛이 아닌 그냥 설탕물이었다"며 미식 토크를 나눴다.
['수요미식회'. 사진 = tvN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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