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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쉬 브롤린이 연기하는 타노스는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했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도 짧게 나왔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작가 크리스토퍼 마커스와 스티븐 맥피리는 최근 허핑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타노스가 영화의 메인 빌런이며, 출연 분량도 많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는 이전의 영화에서 메인 빌런으로 나온 적이 없었다. 그에게 많은 분량을 주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고, 꽤 재미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루소 형제 감독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부작에 모두 67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마커스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최종적인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올해 말부터 9개월 동안 2부작을 동시에 촬영한다. 루소 형제 감독은 파트1과 파트2는 매우 다른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맥피리도 두 영화가 다를 것이라고 확인했다.
마블 측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모두 모여 열매를 맺게 되는 이야기로 배경이 설정된다. 엄청난 대 서사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편은 2018년 5월 4일, 2편은 2019년 5월 3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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