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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가 라치오에 완승을 거두며 세리에A 선두를 질주했다.
유벤투스는 21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5-16시즌 세리에A 34라운드서 라치오에 3-0으로 이겼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26승4무4패(승점 82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2위 나폴리(승점 73점)와 승점 9점차의 격차를 보인 유벤투스는 자력 우승까지 승점 4점을 남겨 놓게 됐다. 유벤투스는 5시즌 연속 리그 우승 가능성을 높여 나갔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유벤투스는 라치오를 상대로 전반 39분 만주키치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만주키치는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라치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7분 디발라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유벤투스의 디발라는 후반 19분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왼발 슈팅으로 또한번 득점에 성공했고 유벤투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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