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박정권, 조동화가 인천 세란치과/세란성형외과피부과, 남동이행복한재단과 함께 '행복드림안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SK는 '행복드림안타' 캠페인에 대해 "SK 와이번스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박정권, 조동화가 세란치과/세란성형외과피부과가 함께 기금을 조성해, 남동이행복한재단이 지정하는 저소득층 환자의 안면장애, 피부질환, 화상, 치과치료 등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6년 KBO리그 정규시즌 동안 박정권 안타 당 30만원(박정권 15만원, 세란병원 15만원), 조동화 도루 당 30만원(조동화 20만원, 세란병원 10만원), 안타 당 20만원(조동화 10만원, 세란병원 10만원) 씩 적립된다.
지난해에도 '행복드림홈런'을 통해 1,05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던 박정권은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하면서 오히려 내가 희망과 용기를 배우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수 있도록 야구장 안과 밖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동화는 "이런 좋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기쁘고, 선수들끼리 의기투합해 더욱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는 "선수단 전체가 프로야구 선수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조동화(맨 왼쪽)와 박정권(맨 오른쪽).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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