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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IPTV&케이블TV VOD 전용콘텐츠 8부작 '주왕'이 대본 리딩 현장부터 심상찮은 대박의 조짐을 보이며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주왕'은 '쩐의 전쟁' '대물' '야왕'에 이어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원작가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지난 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여자전쟁'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IPTV 전용 시리즈다.
그런 가운데 '주왕'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모두 모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과 중국 여배우 유리나를 비롯해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이도경, 이병준, 명계남이 탄탄한 중견 라인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영화 '박치기'의 주연배우 시오야 ??과 채민서, 연제욱, 지대한, 최무배, 윤성민, 특별출연 박재정까지 화려한 조연 라인업까지 총 출동했다.
오랜만에 대중들을 찾아오는 배우 김기범은 여자친구인 다해를 잃고 복수를 위해 주왕이 되고자 결심하는 금동 역으로 분할 예정이며 이런 금동을 사랑해 헌신하는 여자 다해 역엔 유리나가 활약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리딩이 시작되자마자 극중 배역에 몰입하여 자연스럽고도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고.
특히 주·조연 배우들은 리딩 전부터 가졌던 사전미팅을 통해 이미 돈독해져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눈에 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이에 IPTV 드라마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주왕'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왕'은 대한민국 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하드보일러 드라마로 12조 원의 강남유흥시장을 장악하기 위하여 펼쳐지는 남자들의 이야기. 방영 이전부터 중국 및 동남아에 선 판매되었으며 8월 내 IPTV출시를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왕' 대본 리딩 현장. 사진 = 베르디미디어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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