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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텍사스가 휴스턴을 제압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서 2-1로 이겼다. 텍사스는 2연승을 거뒀다. 8승6패가 됐다. 휴스턴은 5승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텍사스는 2회말 1사 후 이안 데스몬드가 볼넷을 골랐다. 데스몬드는 루그너드 오도어 타석에서 폭투로 2루에 진루했다. 오도어가 휴스턴 선발투수 덕 피스터를 상대로 선제 우월 투런포를 쳤다. 비거리는 119m. 휴스턴은 6회초 1사 후 타일러 화이트가 좌월 솔로홈런을 쳤다. 그러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콜 해멀스는 6⅔이닝 5피안타 7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째. 이어 3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오도어가 선제 투런포로 맹활약했다. 아드레안 벨트레도 2안타를 쳤다. 부상자명단에 등재된 추신수는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휴스턴 선발투수 덕 피스터는 6이닝 5피안타 1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3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해멀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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