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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의 존 파브로 감독이 슈허히어로무비의 미래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와 인터뷰에서 “당신이 슈퍼히어로무비 티켓을 계속 구매한다면, 오랫동안 당신 주위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슈퍼히어로무비는 웨스턴처럼 사라질 것”이라며 비관적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존 파브로 감독은 여전히 슈퍼히어로무비의 미래는 밝다고 전했다.
그는 “만약 ‘아이언맨’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마블은 영화 캐릭터를 팔아야했을 것”이라며 “돈을 벌지 못했다면 그들은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블 페이즈1의 서막을 연 ‘아이언맨’은 5억 8,517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성공적 론칭을 이끌었다.
존 파브로 감독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부작에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하며 마블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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