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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조성모가 라디오 DJ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조성모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해피FM 봄 개편 설명회에서 "학창시절을 거쳐 발라드를 부르기까지 모든 감성은 라디오에서 얻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성모는 "라디오를 통해 가수를 꿈꿨는데, 그런 라디오를 진행한다는 게 기쁘고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면서 "오늘 의도한지 모르겟지만, 현수막에 쓰여진 제 이름이 초록색이다.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초록의 색깔처럼 싱그럽고 활기찬 '행복한 두시'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도 없고,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DJ로 발탁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성모는 오는 25일부터 KBS 2라디오 해피FM(수도권 106.1Mhz)에서 방송되는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의 진행을 맡게 됐다.
[가수 조성모.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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