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장은상 수습기자] kt 위즈 외야수 오정복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15경기 징계를 마치고 1군에 복귀했다.
오정복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1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오정복은 “팬들과 군단에 피해를 끼친 것 같아서 죄송하다. 공인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솔선수범하겠다.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어린 학생들 가르치는 봉사활동이 마음가짐을 다시 바로 잡데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정복은 지난 13일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10경기 출장 정지, 벌금 300만원의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다. 이후 KBO가 최종 15경기 출전 정지 및 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내려 시즌 초 결장했다.
[오정복. 사진 = 수원 장은상 수습기자 silverup@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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