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가수로 무대에 섰다.
예성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문 열어봐(Here I am)'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예성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가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예성이 데뷔 11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인 '문 열어봐'는 그리움에 헤어진 연인의 집 앞으로 찾아간 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