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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복면가왕' 마법의 성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예성이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56회에는 롤러코스터와 마법의 성의 3라운드 가왕후보 결정전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마법의 성의 정체가 공개됐다.
3라운드에서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른 마법의 성은 70대 29로 패,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었다.
예성은 최근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 '문 열어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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