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측, "콘서트는 논의 중·새 앨범은 금시초문"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젝스키스 새 앨범 발매설에 대해 리더 은지원 측 관계자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은지원 관계자는 25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새 앨범 발매와 관련해선 금시초문"이라며 "이야기가 오고간 바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콘서트에 대해서는 논의를 진행 중이나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젝스키스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 시즌2를 통해 16년 만에 재결성해 팬들을 만났다.

[그룹 젝스키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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