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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이 연출한 중국 영화 '몽상합화인(夢想合伙人)' VIP시사회에 한국과 중국의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완다 CBD 극장에서 '몽상화합인' VIP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번 시사회는 이례적으로 중국 주요 언론매체 100여 곳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장태유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인 4대 천왕 곽부성, 웨이보 팔로워 1억 명을 보유한 야오천, 중국 대세 아이돌 그룹 유니크와 2016년 최고의 기대주 배우 여진구, 이기우, 우주소녀 등 한중 톱스타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몽상화합인'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의 첫 중국 영화 진출작이다. 그는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수많은 러브콜을 뒤로 하고 지난해부터 중국 최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중국 영화 진출을 준비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상규, 정해창 대표)는 "장태유 감독의 첫 중국 영화 개봉 소식에 중국 현지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제작 소식이 공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영화제 초청은 물론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장태유 감독과 중국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한 만큼 최고의 시너지를 이뤄낼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장태유 감독의 중국 스크린 진출작인 '몽상화합인'은 성격도 다른 3명의 여성이 창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과 우정,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오는 29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영화 '몽상화합인' VIP시사회 현장. 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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