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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고은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고백했다.
25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한고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은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고은이다. 결혼 8개월 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한고은은 "내 남편은 평범한 사회의 꿀벌이다. 매월 달콤한 월급을 가져다 준다"며 "100일간 데이트를 하고 만난지 101일이 되는 날 결혼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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