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성민이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속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 중 박태석 역을 맡은 이성민은 “초반엔 촬영이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성민은 “대본에 묘사된 감정상태나 심리상태가 탁월해 접근하는 방식이나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며 “감독님의 디렉션이 정확해서 믿고 본능적으로 연기하려는 편”이라며 열연의 비결을 밝혔다.
극전개가 진행될수록 감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장면들이 많아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그는 “기억은 내게 있어 가장 많이 눈물을 흘렸던 드라마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박태석은 자신의 아들을 뺑소니 친 진범이 승호(여회현)란 사실은 물론, 그의 아버지인 찬무(전노민)가 이를 묵인하고 그동안 자신을 속여 왔다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 상태다.
이성민은 앞으로의 전개에 있어 “박태석이 점점 진실을 알아가고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아가는 과정과 그 과정 속에 담겨 진 갈등과 주변 인물들의 우정을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며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또한 “더불어 스토리 뒤에 감추어져 있는 비유와 상징들, 그리고 박태석과 주변인물을 통해 시청자분들 역시 인생을 돌이켜볼 수 있길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