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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엑스맨' 시리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SF 블록버스터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제임스 맥어보이가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25일 '엑스맨:아포칼립스' 측이 제임스 맥어보이가 한국 팬들을 위해 보내온 인사말 영상을 공개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안녕하세요. 한국 관객 여러분"이라며 "한국에서 '엑스맨:아포칼립스'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히 여러분에게만 새로운 영상을 공개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과 함께 새로운 영상을 직접 소개했다.
또 제임스 맥어보이는 "다음주에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메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엑스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역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를 비롯해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다. 내달 개봉.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사진 = 네이버 영화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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