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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의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이 최초 공개돼 개봉 전 기대를 높였다.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감독 던칸 존스)은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담아낸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하나의 칼날을 사이에 두고 있는 오크 종족의 영웅 듀로탄(토비 켑벨)과 인간 종족의 영웅 로서(트랩스 핌멜)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여전사 가로나(폴라 패튼), 국왕 레인(도미닉 쿠퍼), 마법사 메디브(벤 포스터)와 카드가(벤 슈네처), 뛰어난 전사 오그림 둠해머(로버트 카진스키) 등 인간계와 오크계의 여타 캐릭터들이 각자의 무기와 함께 있는 모습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하단에 자리 잡은 엄청난 규모의 병사, '두 개의 운명, 하나의 세계'라는 카피가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을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종족의 운명을 걸고 전쟁을 해아하는 숙명에 처한 인간과 오크 종족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생존을 위해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간 종족의 영웅 로서와 오크 종족의 영웅 듀로탄 그리고 그들의 의견에 반대를 표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더한다. 그럼에도 연합을 결정한 로서와 듀로탄,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압도적 스케일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인터스텔라', '쥬라기 월드', '인셉션', '다크 나이트'의 제작진이 참여해 약 1년의 프리프로덕션, 2년에 가까운 후반 작업 기간을 거쳐 완성된 영화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은 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포스터. 사진 = UPI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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