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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신서유기2' 강호동이 나영석 PD에 농락당했다.
26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go '신서유기2' 6회에는 중국에 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 PD는 다음날 기상미션으로 "말과 함께 사진을 찍어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안재현은 가장 먼저 일어나 말 모형과 함께 셀카를 찍었고 용돈을 가장 많이 받았다.
이어 강호동이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벽에 있는 말 모형을 보지 못한채 온 동네를 누볐다. 그는 "실제 살아있는 말이 있다고?"라며 혼잣말을 했고, 제작진은 '살아있는 말이라고는 안했다'라는 자막을 내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강호동은 4등 꼴찌를 기록했고 그보다 더 늦게 출발한 은지원은 2등을 했다.
[사진 = TV캐스트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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