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 '리틀잭'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리틀잭'은 한국문학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누구에게는 영원이 되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 이다.
뮤지컬 '리틀잭'은 1967년 영국을 배경으로 노래가 전부였던 잭과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줄리의 첫 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살리에르', '파리넬리' 등을 선보였던 공연제작사 HJ컬쳐가 새롭게 준비한 공연이다.
음악밖에 모르는 남자 잭 역할에는 정민과 김경수, 유승현이 트리플 캐스팅 됐다. 잭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으로 잭을 만난 후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여자 주인공 줄리 역은 랑연과 김히어라가 맡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국 사우스 웨스트의 작은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무대 위에 등장하는 4인조 밴드가 눈길을 끈다. 배우들이 직접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생생한 라이브 밴드의 연주가 공연의 분위기를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뮤지컬 '리틀잭'은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리틀잭' 출연진. 사진 = HJ컬쳐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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