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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조현주가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조현주(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는 26일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경영 둘째 날 여자 고등부 자유형 800m 결승서 8분40초79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김리진(8분52초70, 서울체고)에 무려 12초 앞선 1위.
종전 신기록은 불과 2달 전 제6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8분41초09였다.
리우올림픽 A기준 기록인 8분33초97는 넘지 못했으나 B기준 기록 8분51초96은 충족시키며 리우행의 가능성을 남겨 뒀다.
한편 올림픽엔 종목별로 국가 당 A기준 기록을 통과한 2명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A기준 기록 통과자가 없을 시 B기준 기록을 넘어선 선수 중 국가별로 1명만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는다. 이때 국제수영연맹(FINA)이 해당자들의 랭킹을 따져 참가자를 선별한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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