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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웹툰작가 고동동이 케이블채널 tvN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표절에 대한 증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고동동 작가는 26일 “어제 오후에 제가 드렸던 저의 입장에서, 제 시나리오와 유사하다면 회장의 아들이 납치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제 저녁 ‘피리 부는 사나이’ 15화에서 실제 납치가 이루어 졌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앞서 고동동은 “제1 권력자의 자녀가 등장하는데, 제 작품에선 납치되고 드라마에선 아직 납치되지 않았으며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실제로 지난 25일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에서는 서건일 회장(전국환)의 막내 아들 서준(최원홍)이 중국 상해로 이동하던 중 납치를 당했고 테러의 표적이 된 내용이 그려졌다.
이어 마지막회인 16화 역시 자신의 작품 ‘피리부는 남자’와 비슷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며 웹툰 일부를 공개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26일 밤 11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윤희성(유준상)은 13년전 뉴타운 사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서회장의 아들 서준을 마지막 타깃으로 삼은 상황. 이 비행기의 종착지는 대중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됐다. 해킹된 언더그라운드 사이트를 통해 대국민 투표가 시작됐다.
[사진 = tvN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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