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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엄현경이 새내기 MC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엄현경은 26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엄현경은 "KBS 2TV '해피투게더3' 인턴MC를 4주 하고, 정식MC가 됐다. 아직도 잘릴 지는 모른다. 열심히 해야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인턴 기간 힘들었던 것은 뭐냐?"고 물었고, 엄현경은 "게스트로 나갔을 때는 질문을 받고 대답만 하면 됐다. 하지만 MC는 질문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굉장히 어려워 많이 노력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현경은 "평상시에도 연습하려고 친구들한테 질문을 한다. 친구들을 만나도 대답을 끄집어내려고 하고 있더라. 친구들이 나한테까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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