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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릉 윤욱재 기자] 리우 올림픽까지 남은 기간은 100일. '미녀 검객' 김지연(28·익산시청)이 런던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김지연은 27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우 하계올림픽 D-100일 미디어데이에서 대한체육회장·한국선수단장, 국가대표 임원·선수 기자회견에서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각오와 준비 과정을 말했다.
김지연은 "요즘 부상이 잦아서 관리를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개인전보다 단체전에 욕심을 내고 있다. 김지연은 "이번 올림픽에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있어 개인전보다 단체전에 집중해서 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펜싱 여자 개인 사브르 금메달을 차지하며 '미녀 검객'으로 떠오른 김지연이 리우에서도 영광을 재현할지 관심을 모은다.
[미녀검객 김지연이 27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진행된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D-100일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태릉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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