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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이 연습에 집중했던 근황을 전했다.
에이프릴은 2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Spring) 쇼케이스에서 "거의 연습을 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예나는 "거의 10시 출근해서 10시 퇴근했다"라며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또, 진솔은 "저희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을 했다"라며 "먹방 프로그램에도 도전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했다.
타이틀곡 '팅커벨'은 27일 0시 공개됐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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