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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장수원이 개그맨 장동민을 디스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서는 조선시대 19세기 평민과 포도청의 삶이 그려졌다.
이날 유상무와 고주원은 평민, 김동현과 한상진은 포졸이 됐다. 장동민과 장수원은 양반이 되는 행운을 안았다.
이 가운데 장수원과 장동민은 보는 사람들에게 모두 “네 이놈~”을 외치며 꼬장을 부리는가 하면 갑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장수원은 “장동민은 양아치끼 있는 금수저같다. 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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