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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3명의 선수가 각자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모두 올렸다.
먼저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10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박병호 전날 2루타 2방을 포함 4타수 2안타 2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타율은 0.236. 현재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 중이다.
잠시 후 오전 10시 40분부터는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대호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대호 역시 전날 4타수 2안타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86. 이날 이대호가 상대할 선발 투수는 우완 콜린 맥휴. 우완 투수 상대 첫 선발 출장이다. 우완 투수 등판 때 선발 출장하던 애덤 린드는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이어 11시 5분부터는 최지만(LA 에인절스)이 나선다. 최지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9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경기만의 선발 출장. 8경기 타율 0.111의 최지만은 이번 경기서 반등을 노린다.
3명의 선수가 28일을 코리안데이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병호(첫 번째), 이대호(두 번째), 최지만(세 번째). 사진 = 마이데일리 DB,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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