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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케이블채널 엠넷과 손잡고 신인을 제작한다.
28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엠넷과 손잡고 신인을 제작해 론칭한다. 5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며 "여러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곧 공식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를 필두로 최근에는 밴드 엔플라잉을 론칭했다.
[그룹 씨엔블루.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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