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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최민수가 자신의 연기 실력을 평가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가 자신에 연기에 만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최민수 연기에 관한 댓글을 읽었고, 최민수에 "'최민수는 역 해석을 독특하게 한다. 연기 잘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달렸다. 연기 잘 하는 거 같냐"고 물었다. 최민수는 SBS 드라마 '대박'에서 숙종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에 최민수는 강주은에 "어마어마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강주은은 "그런데 왜 집에서 내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왜 안 듣냐"며 "예를 들어 캐나다에 계신 부모님께 걱정될 얘기는 절대 하지 말라거나 아니면 했으면 좋겠다는 말들은 왜 구분을 못 하냐"고 꾸짖었다.
이어 강주은은 최민수에 "'최민수 역시 최고다'? 정말 웃기는 얘기다. '최민수 용돈 좀 올려달라'. 웃기는 얘기다. 이런 댓글을 보면 더 용돈을 내리고 싶다"고 말해 당황케 했고, 최민수는 강주은에 "국민이 바라는 일이다"라고 사정했다.
또 최민수는 제작진에 "드라마가 끝나면 '엄마가 뭐길래' 초창기 모습처럼 되돌아갈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강주은은 "최민수가 이럴 때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엄마가 뭐길래'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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