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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프린스가 지난 21일 미네소타 자택에서 사망했을 당시 생전에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를 복용했다고 28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경찰은 프린스 사인과 진통제 간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 수사 중이다. 마약성 진통제는 미국에서 의사 처방전이 있으면 합법적으로 구입해 복용할 수있는 약이다. 그러나 2014년 미국에서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 복용과 연관해 사망한 사람이 1만 9,000명에 달해 미국 정부와 식품의약국(FDA)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프린스가 타당한 처방전에 따라 복용한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미 연방 마약단속국(DEA)은 프린스가 어떻게 구입했는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국은 프린스가 지난 15일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돼 병원 치료를 받은 것도 이 진통제의 부작용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시 프린스 측은 감기에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프린스의 정확한 사인은 3주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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