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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콘이 중국 투어에 본격 나선다.
아이콘(iKON)이 지난 22일 타이베이를 출발로 중화권 투어에 나섰으며 6월 3일 선전으로의 투어 일정이 최근 확정됐다고 시나 연예, 소후 연예 등 현지 매체가 29일 전했다.
아이콘은 이번에 'iKONCERT 2016 [SHOWTIME TOUR]'에 나선 것이며 5월 7일 홍콩을 거쳐 14일에는 청두, 21일에는 난징에 이어 6월 3일 선전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중국 매체는 아이콘이 지난 2015년 9월 한국에서 데뷔 이래 중화권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고 전하면서 이번에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을 함께 하는 만남의 장을 얻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콘은 지난 4월 15일 중국 Channel[V]에서 수여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특별 인기스타상' 주인공으로 선정되면서 사실상 본격적인 중화권 진출을 미리 알린 바 있다.
아이콘은 이번 투어에서 첫 앨범 'WELCOME BACK'에 수록된 노래들을 중화권 현지 팬들에게 선사한다.
[사진 = 아이콘 투어 포스터]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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