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진희가 '기억'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3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은선. 나판사 사무실에서의 마지막 촬영. 아쉽고, 쓸쓸한데, 비오고. 만감교차. 이제 또 언제 보려나.. 여튼 씩씩하게 다음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나은선 판사 역을 맡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진희는 극중 아들 동우와 찍은 사진 액자를 들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기억'은 오는 7일 16회 마지막 방송을 남겨뒀다.
[박진희. 사진 = 박진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