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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의 입대를 언급했다.
악동뮤지션은 11일 오후 1시 서울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사춘기 상'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찬혁의 군입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수현은 "오빠가 군대에 어차피 가야 한다면 빨리 가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으며, "오빠가 군대에 가면 제 작사작곡한 곡을 보여드렸으면 좋겠고 솔로든 유닛이든 시켜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찬혁은 "수현이가 예전엔 제 작사, 작곡 스타일을 조금씩 따라가더라"며 "그래서 눈길도 안 줬는데, 어느 순간 자기만의 색깔이 생겼더라. 이제는 앨범에 실어도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악동뮤지션 신보는 지난 4일 공개됐으며, 더블타이틀곡 '리바이'(RE-BY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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